교정 후 가벼운 재발, 간단하게 다시 정리하는 방법 (Simple re-treatment of relapsed orthodontic cases)
교정이 끝난 뒤 앞니 사이가 다시 벌어지는 등 가벼운 재발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투명한 고무줄(엘라스토머릭 체인)을 앞니 바깥쪽에 붙이고 흐르는 레진으로 고정해 치아를 가볍게 모으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환자의 협조가 필요 없고, 증례 대부분이 2주~2개월 안에 끝났으며 별도의 기공 과정이 없어 비용 부담도 적습니다.
다만 치아가 기울어지며 움직이는 방식이라 회전 조절에는 한계가 있고, 치아가 겹쳐 있거나 공간이 부족한 경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착색이 잘되는 음식을 먹으면 고무줄 색이 변할 수 있습니다.
★ 관심 포인트 2주~2개월, 환자 협조 없이 정리하는 앞니 재발 교정

출처: 제45차 대한치과교정학회 학술대회 2012 · 저자: 김정석, 윤혜림, 차정열, 황충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