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을 때 쓰이는 얼굴 근육(소관골근·구각하체근)의 해부학적 구조 (Clinical anatomic considerations of the zygomaticus minor and depressor anguli oris muscle based on the morphology for botulinum toxin injection)
입꼬리와 윗입술을 올리는 ‘소관골근’, 입꼬리를 내리는 ‘구각하체근’이 얼굴의 어디에서 시작해 어디에 붙는지를 해부 실습용 시신으로 정밀하게 조사한 박사학위 논문입니다.
소관골근 54개 안면 중 약 28%(15개)에서는 근섬유가 윗입술뿐 아니라 콧방울 쪽까지 이어졌고, 이는 웃을 때 콧방울 옆에 생기는 주름과 관련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구각하체근은 42개 안면을 분석해, 근육이 모이는 지점이 입꼬리에서 바깥쪽 약 11mm, 아래쪽 약 9mm에 있음을 확인하고 근육의 경계를 정리했습니다.
표정 근육을 다루는 시술에서 안전한 부위를 정하는 해부학적 기초자료가 됩니다.
★ 관심 포인트 웃을 때 콧방울 옆에 생기는 주름의 해부학적 배경을 밝힌 박사학위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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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세대학교 대학원 치의학 박사학위논문 (2013년 12월 인준, 지도: 김희진 교수) · 저자: Jung-Suk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