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성인의 ‘한쪽으로만 저작하는’ 경향에 관한 연구 (Study on trends of preference chewing side in Korean adults)
음식을 저작할 때 한쪽으로만 저작하는 습관(선호 저작측)이 얼마나 흔한지 성인 2,186명을 조사한 연구입니다.
약 43%가 한쪽으로 저작하는 경향이 있었고, 오른쪽(23.8%)이 왼쪽(19.0%)보다 많았습니다.
여성(46.7%)이 남성(39.3%)보다 많았고, 나이가 많을수록, 잇몸 상태가 나빠질수록 그 비율이 높아졌습니다.
잇몸병이 가장 심한 그룹(부착소실 4~8mm)에서는 다른 그룹보다 약 1.7배 높았습니다.
이 연구는 원인을 밝힌 것이 아니라 관련성을 확인한 초기 연구입니다. 양쪽을 골고루 저작하는 습관과 잇몸 건강을 함께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관심 포인트 혹시 한쪽으로만 저작하고 계신가요? 성인 10명 중 약 4명이 그랬습니다

출처: 고려대학교 임상치의학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08 · 저자: Jung Suk Kim (지도: 류재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