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교합이 심할수록 삶의 질과 저작하는 능력은 어떻게 달라질까? (Effect of malocclusion severity on oral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and food intake ability in a Korean population)
교정 치료를 받으러 온 한국인 472명(평균 21.1세)을 대상으로, 부정교합의 정도와 구강건강 관련 삶의 질(OHIP-14K), 음식을 저작하는 능력을 조사했습니다.
부정교합이 심할수록 삶의 질 점수가 나빠졌고 저작하는 능력도 떨어지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나이가 많은 환자일수록 자신의 구강 건강을 더 부정적으로 느꼈습니다.
대학병원을 찾은 환자가 개인 치과를 찾은 환자보다 부정교합이 더 심했고, 남성이 여성보다 심한 경향이 있었습니다.
교정 치료는 겉모습 개선뿐 아니라 저작하는 기능과 삶의 질과도 관련이 있음을 보여 주는 근거입니다.
★ 관심 포인트 교정은 ‘예뻐지기’만이 아닙니다 — 저작하는 능력·삶의 질과의 관계를 472명으로 확인

출처: American Journal of Orthodontics and Dentofacial Orthopedics 2016;149:384-390 · 저자: Sung-Hwan Choi, Jung-Suk Kim, Jung-Yul Cha, Chung-Ju Hwang